• 만2세반 K2 아이들과 학부모 초청 그룹활동 진행
  • 영어, 중국어 2개 언어에 자연스럽게 노출, 언어습득 빨라

옌타이 요화유치원 K2반 아이가 직접 만든 토끼 왕관과 계란 바구니를 보여주고 있다.[사진=옌타이 요화국제학교 제공]

“어린 아이들과 학부모, 그리고 교사들이 함께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중국 산둥성 옌타이 요화국제학교는 부활절을 맞이해 ‘요화 K2오픈데이’를 개최했다. 옌타이 요화유치원의 만2세반인 K2아이들과 학부모를 초대해 함께 다양한 그룹 학습활동을 진행했다.

옌타이 요화 유치원 K2 담임을 맡고 있는 제니 씨는 “아이들과 함께 부활절 계란의 의미를 나누고 토끼 왕관 만들기, 계란 바구니 꾸미기, ‘Egg Hunt(계란찾기놀이)’ 등의 활동을 했다”며 “함께 웃고, 함께 즐기고, 함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됐다”고 소개했다.

옌타이 요화 유치원은 K2에서 K5(만2세- 6세까지) 4개 반이 개설돼 있다.

제니씨는 “옌타이 요화 유치원의 아이들은 영어와 중국어 2개 언어 환경에 자연스럽게 노출되어 있다”며 “외국어 학습에 필요한 언어 감각을 무의식적으로 빠르게 습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옌타이 요화유치원 K2 담임교사 제니씨가 바구니 꾸미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옌타이 요화국제학교 제공]

그는 이어 “각 반에는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외국인 담임교사와 영어, 중국어를 구사하는 중국인 교사, 아이들의 생활부터 잠자리까지 챙겨주는 생활지도교사가 아이들과 함께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 “아이들 개개인의 발달상태와 흥미, 요구 등을 충분히 반영하여 도전적이고 흥미로운 학습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요화의 유아교육은 신체적, 정서적, 사회적 소통 능력 발달을 최우선으로 영어, 중국어, 수학, 예술, 디자인, 기초지식 등 다양한 과목을 이중 언어를 통해 교육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니 씨는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학부모들과 적극적인 소통 및 협력을 하고 있다”며 “옌타이 요화는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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