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달대행 냠냠박스 제공]


배달대행 냠냠박스가 김포 지역을 대상으로 라이더 전용 맵을 만들어 라이더에게 최적의 배차와 합리적인 배달료를 산정하는 특허 2건을 출원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냠냠박스 측에 따르면, 기존 배달대행 앱은 배달료를 직선거리로 측정하거나 지역 간 배달료를 수동으로 설정해 운영해 왔다. 하지만 이번 특허를 통해 인공지능(AI)이 도로 분기점과 도로 상황을 반영해 자동으로 합리적인 배달료를 산출하게 됐다.

또 기존 앱의 경우, 배달요청이 몰리는 시간대에 라이더가 밀려드는 배달요청 중에 본인에게 적합한 배달을 찾기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 특허 내용에 따르면, AI가 라이더의 이동 동선을 기준으로 가맹점 위치와 조리 시간 빅데이터, 주문정보 등 여러 조건을 조합해 라이더에게 최적의 배달요청을 추천해준다.

냠냠박스 측은 현재 개발 중인 냠냠박스 배달대행 앱에 이런 내용을 탑재해 오는 5월부터 김포 일부 지역을 시작으로 서비스를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가맹점과 라이더를 위한 기능을 지속해서 연구해 앱에 적용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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