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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진, '주가 10%↑' 대상포진 예방 백신 임상1상 결과 발표 '강세'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4-14 09:32
아이진이 코스닥 시장에서 강세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가엠디는 오전 9시 28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00%(2050원) 오른 2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2678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371위다.

아이진은 지난 14일 호주에서 진행한 대상포진 예방백신 ‘EG-HZ’의 임상 1상 주요결과(탑라인)의 자체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EG-HZ는 아이진 고유의 항원 전달체인 양이온성리포좀 기반 면역증강제 시스템 ‘CIA09’을 적용한 재조합 대상포진 백신이다. 이나경 세종대 바이오융합공학과 교수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개발됐다.

아이진 관계자는 “대상포진 백신의 호주 임상 1상 최종보고서가 확정되는 오는 6월 임상을 마치고 연내 후속 임상에 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아이진 은 주주배정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신주 420만주를 발행한다. 신주 발행 예정가는 1만4300원이며 총 600억원을 조달한다. 구주 1주당 신주 0.35주를 배정한다.

대표 주관사인 미래에셋증권은 아이진 이 전임상단계에서 코로나19 백신의 효능평가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 중화항체 효능 평가 시험에서 모더나의 코로나19 예방백신의 비임상 실험 데이터와 비교했을 때 대등한 수준의 결과를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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