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14.8만명…사망사례 2건

조재형 기자입력 : 2021-04-10 10:09
접종 이상반응 131건 늘어 총 1만1599건

만 75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사진=사진공동취재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일 114만명을 넘었다. 2차 접종자도 6만명에 가까워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3404명으로 1차 접종자는 총 114만8060명이다.

2차 접종자는 신규로 7278명이 신규 접종해 5만9422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91만6119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29만1363명이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31건이 늘어 총 1만1599건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사망 신고는 2건이 늘어 44건이다.

지금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중 98.4%인 1만1413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이 중 115건(신규 4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로 나타났고 27건(신규 2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로 신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양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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