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에이치스팩16호, '주가 10%↑' 거래 재개 첫날 '급등'

김한상 기자입력 : 2021-04-09 09:16
엔에이치스팩16호가 거래 재개 첫날 급등하고 있다.

[그래픽=홍승완 기자]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엔에이치스펙16호는 오전 9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0.45%(325원) 오른 3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144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1429위다.

엔에이치스팩16호가 건강기능식품 업체인 ‘휴럼’과의 합병안이 승인되면서 주가가 영향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NH스팩16호는 지난 1월 휴럼과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휴럼은 주요 사업으로 건강기능식품 및 유산균 제품 등을 제조해 판매하고 있다. 회사는 휴럼 중앙연구소와 기능성소재연구소의 우수한 연구인력들을 통해 다양한 천연물 신소재를 개발하고 제품화가 가능한 역량을 갖추고 있다.

이같은 합병 결정 이후 스팩은 상장예비심사결과가 통지되는 날까지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지난 8일 거래소는 이들의 합병을 위한 상장예비심사를 승인, 9일부터 거래가 재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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