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홈페이지 개편·통합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 등 열어

(과천) 박재천 기자입력 : 2021-04-08 18:52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도 다시 진행키로

과천시가 시 홈페이지 개편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있다.[사진=과천시 제공]

경기 과천시가 7일 시 홈페이지 개편 통합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코로나19로 중단되어 온  역사문화 산책프로그램도 다시 진행하기로 해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열린 중간보고회에서는 현재까지 사업 추진현황과 시민참여단 활동 내용, 대표 포털 디자인 시안 설문조사 결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보고 후 의견수렴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부 추진내용은 사업대상 25개 홈페이지 12개 홈페이지로 통·폐합,  반응형 웹 서비스 구축, 나만의 메뉴, 시각화 사이트맵 등 메뉴 활용 기능 도입, SNS 공유 기능 도입 등이다.

특히, 과천마당 앱 관련, 따복버스 시간표, 도시공원 위치, 개방화장실 지도 개선, 전기차 충전소 충전상태 등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요소를 대폭 확대했다.

시는 보고회 논의를 통해 주요 사이트의 디자인 시안을 확정했다. 또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하고 보완해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다.
 

[사진=과천시 제공]

이와 함께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잠정 중단했던 역사문화산책 프로그램을 소규모, 비대면 방식으로 다시 진행하기로 했다.

역사문화산책은 과천 곳곳에 있는 문화재와 명소에 대해 도보로 이동하며, 문화관광해설사의 설명을 듣는 프로그램으로, 코스별로 최대 2시간까지 소요된다.

재개되는 역사문화 산책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을 고려해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로 1단계 20인 이하, 1.5단계 10인 미만, 2단계 5인 미만 등 인원수를 제한해 소규모로 진행하고, 2.5단계 이상으로 거리 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현재는 개별 신청을 받아 한 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여러 명이 참가할 경우, 인원수에 맞게 조를 나눠 해설사를 추가 배치한다. 또 이용객 만족도 제고를 위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관광객에게는 과천시 관광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과천 역사문화산책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쉬어가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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