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의 소리, ASMR로 즐긴다?!

기수정 문화팀 팀장입력 : 2021-03-17 07:32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힐링 ASMR 패키지 판매

[사진=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제공]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지난 15일부터 '힐링 ASMR' 패키지를 내놨다.

릴랙세이션 풀이 있는 객실에서 머물며 제공되는 무선 이어폰과 사색의 소리를 전하는 블림프(BLIMP)앱 연간 이용권을 통해 호텔의 소리를 들으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한 상품이다.

조식과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무료 입장 2인 혜택도 준다. 특히 호텔동 스위트 이상 객실에는 포터블 스피커까지 구비돼 좀 더 생생한 소리를 들을 수 있다. 

반얀트리 서울은 이번 사운드 힐링 콘셉트 패키지를 위해 블림프(BLIMP) 앱과 협업하고,반얀트리 서울 ASMR(자율감각쾌락반응)' 콘텐츠도 직접 녹음했다.

반얀트리 스파의 잔잔한 울림 두 종류로 구성됐으며, 패키지 판매 기간 모든 객실에서 체험해 볼 수 있다.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힐링 ASMR 즐기기' 스토리 이벤트를 선보인다. 반얀트리 서울의 ASMR을 들으며 마치 여행을 떠난 온 듯한 기분을 공유하는 방식이다. 

한편 이 패키지는 선착순 30객실에 한정 판매한다.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