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유지‧보수 전문기업 메가솔라ENG가 환경과 빈곤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공익 태양광발전소의 관리를 맡는다.

메가솔라ENG는 사단법인 에너지나눔과평화(나눔과평화)와 약 7메가와트(MW) 규모의 유지‧보수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나눔과평화는 공익 태양광발전소인 ‘나눔발전소’의 설치‧운영을 통해 환경과 빈곤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비영리단체다.

전국에 10MW가 넘는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운영하며 그 수익을 통해 환경문제 해결과 빈곤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몽골, 베트남, 인도 등 기후 변화 대응에 취약한 국가에도 다양한 신재생 에너지발전소를 설치하고 있다.

메가솔라ENG는 나눔발전소의 성격을 고려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해 예상치 못한 손실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모니터링도 강화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특히 나눔발전소 대다수가 서울에 위치하기 때문에 보다 높은 퀄리티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홍신 메가솔라ENG 총괄 본부장은 “공익사업을 하는 나눔과평화의 태양광발전소 유지 보수를 맡게 돼 영광”이라며 “다년간의 태양광발전소 유지 보수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효율 극대화를 이끌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솔라ENG는 앞으로도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와 노후된 모듈을 교체하는 리파워링 공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 확장을 통해 태양광발전소 유지보수 선도기업의 자리를 굳혀나갈 방침이다.
 

서울 암사 정수센터 내 나눔발전소1호. [사진=(사)에너지나눔과평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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