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세비야 꺾고 2위 도약…메시 '1골 1도움'

노경조 기자입력 : 2021-02-28 08:36
리그 1위 아틀레티코와 승점 2점차

리오넬 메시. [사진=AP연합뉴스]


FC바르셀로나가 세비야를 꺾고 정규리그 2위로 올라섰다. 리오넬 메시가 1골 1도움으로 활약했다.

바르셀로나는 28일(한국시간) 스페인 세비야에 있는 라몬 산체스 피스후안에서 열린 2020~2021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세비야에 2-0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승점 53을 쌓은 바르셀로나는 1경기를 덜 치른 레알 마드리드(승점 52)를 3위로 끌어내리고 2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2경기를 덜 치른 선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 55)를 승점 2차로 압박했다.

메시는 지난 25일 엘체를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린 후 사흘 만에 득점포를 가동, 정규리그 19호 골로 득점 선두 자리를 이어나갔다.

바르셀로나는 전반 29분, 메시의 침투패스를 우스만 뎀벨레가 잡아 페널티지역 왼쪽으로 쇄도한 뒤 정확한 왼발슛으로 결승 골을 뽑아내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후반 14분에는 세르지뇨 데스트가 골 지역 오른쪽에서 때린 오른발 슛이 세비야의 오른쪽 골대를 맞는 아쉬운 순간을 맛봤다.

결국 마무리는 메시가 책임졌다. 메시는 후반 40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시도한 왼발슛이 골키퍼 선방에 막혀 흘러나오자 재빨리 오른발로 밀어넣어 추가 골을 뽑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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