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베트남, 1월 하순부터 국내감염 800명으로 늘어

코보리 타카유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1-02-23 12:37

[사진=베트남 보건부 홈페이지]


베트남 보건부는 22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전날보다 9명 늘어, 1월 하순부터 시작된 국내 감염자 수가 총 800명이라고 밝혔다.

북부 하이즈엉성에서 6명, 하이퐁시에서 3명의 국내 감염이 발생했다. 하이즈엉성의 국내 감염자 수는 617명으로 가장 많으며, 보건부는 "하이즈엉성은 공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감염확산으로 상황이 복잡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베트남의 감염자 수는 총 2392명으로 완치자는 1717명. 격리조치·경과관찰 대상자는 12만 827명으로 구체적으로는 자가격리가 10만 7255명, 격리시설이 1만 2984명, 병원격리가 588명이었다.

지금까지 보고된 변이주는 4종. 하이즈엉성에서 확인된 영국형 변이주를 비롯해, 유럽 변이주는 중부 다낭시에서 검출됐다. 지난해 12월에는 남아프리카공화국으로부터 귀국한 자로부터 변이주가 확인되었으며, 르완다에서 보고된 변이주가 호치민시 공항직원으로부터 검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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