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맞춤형 특화시설 갖춘 '광교Q캠퍼스' 지식산업센터 눈길

이승요 기자입력 : 2021-02-22 10:54
다양한 기업 수용할 수 있는 오피스 경쟁력으로 급부상 세제혜택 크고, 다양한 맞춤 시설로 지식산업센터 인기

[사진=광교q캠퍼스]


기업의 형태가 대기업, 중소기업에서 스타트업, 1인 기업 등으로 다양화되며 보다 폭넓은 기업을 수용할 수 있는 특화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2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최신 설비를 갖춘 신규 지식산업센터 분양의 경우, 주거용 부동산과 같이 단기간 마감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는 도시형 제조업, 지식기반산업, 정보통신 관련 기업과 지원시설이 입주할 수 있는 지상 3층 이상의 집합건축물을 말한다. 입주 업종 제한으로 유사 업종이 모여 시너지를 내는 집적효과가 가능하며, 자족시설용지에 지을 수 있어 교통, 편의시설 등 인프라가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최근에는 1인 기업과 스타트업 같은 소규모 기업들의 증가세가 거세고 제2의 벤처 창업 열기는 더욱 높아지고 있어 지식산업센터로 이동하는 기업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실제 우리나라는 1인 기업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13년 7만7009개였던 1인 창조기업은 2015년 24만9774개로 급증하더니 2018년에는 27만7375개로 집계돼 6년 간 약 4배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업종이 다양화되고 구성원들의 연령대가 젊어지면서 특화시설과 휴게시설을 갖춘 지식산업센터의 선호도는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좋은 근무 환경을 갖춘 오피스가 좋은 직원들을 유입할 수 있는 경쟁력이 되기 때문이다.

최근 금강주택이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금강펜테리움 IX타워'와 경기 광명시 일대에 공급된 'GIDC광명역' 등 최근 신규 공급된 지식산업센터 물량이 분양 개시 후 한 달 만에 전 실이 분양 마감됐다.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지식산업센터 '광교 Q-캠퍼스'도 조기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광교 Q-캠퍼스는 광교테크노밸리의 마지막 도시지원시설 13-4-2,3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5층 ~ 지상 15층 연면적 4만4765㎡, 총 303호실과 근린생활시설 15실로 조성된다. 근린생활시설은 전체 연면적의 약 4% 비율로 타 지식산업센테의 10~15%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이다.

광교Q-캠퍼스가 들어서는 광교테크노밸리는 경기바이오센터, 차세대융합기술원, 한국나노기술원,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경기과학기술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바이오, 의약, IT 연구 등 기관 및 기업이 입주해 있는 최첨단 산업단지다.

또한 수원고등법원과 수원고등검찰청, 수원지방법원, 수원검찰청사가 들어선 법조타운과 경기도 신청사와 경기도의회, 경기도교육청 등 7개의 기관이 입주할 예정인 경기융합타운이 가깝다.

여기에 경기남부지역의 유일한 대형 컨벤션센터로 전시장, 백화점, 호텔, 아쿠아리움 등을 포함한 복합 MICE 단지인 수원컨벤션센터와도 인접해 있어 인근 기관과의 클러스터 효과는 물론 풍부한 배후수요를 그대로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광교Q-캠퍼스는 인기 신도시인 광교신도시에 들어서는 만큼, 골드라인으로 불리는 신분당선 광교역이 도보거리에 위치해 있고 창룡대로가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동수원 IC와 용서고속도로 광교상현 IC, 수원북부순환로의 접근성 용이하다.

또한 신분당선 연장선 (광교~호매실)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광교의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신분당선 연장선 강남~신사 구간이 2022년 개통 예정돼 있어 광교에서 신사까지 약 40분이면 오갈 수 있고, 2단계 용산~신사 구간이 완료되면 용산까지 47분이 소요될 예정이어서 서울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된다.

광교Q캠퍼스은 태영건설이 시공예정이며, 분양 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법조로에 위치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최근 10여년 간 설계나 시설면에서 비약적인 발전을 이뤘기 때문에 오래된 시설과 신규 분양 단지의 차이는 매우 크다"며 "광교 Q-캠퍼스는 입지는 물론 설계와 휴게시설 등 공을 들이며 차별화 시킨 상품이므로 실제 입주하려는 기업부터 투자자까지 다양한 수요층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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