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미얀마에서 1일 새벽에 발생한 미얀마군에 의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 겸 외무부 장관, 여당인 국민민주연맹(NLD) 의원들이 구속된 사건과 관련해, 주 미얀마 일본대사관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5분, 미얀마 거주 일본인에게 이메일을 통해, 불요불급외 외출을 자제해줄 것을 촉구했다.
현재까지 일반인들이 피해를 입은 사례가 보고된 바는 없다고 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