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 부총리 협의회에서 손실보상제 논의

박성준 기자입력 : 2021-01-26 14:22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 ’신학기 학사운영 계획‘ 등 주요 현안 논의

중대본 회의를 마친 정세균 국무총리(가운데)가 2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위해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오전 올해 첫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진행했다. 협의회에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및 유은혜 사회부총리가 참석해 국정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맞춤형 피해지원 대책 추진 상황 △설 민생안정대책 준비상황 △신학기 학사운영 계획 △자영업자‧소상공인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 등 당면 현안 추진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다.

정 총리는 이 자리에서 ‘손실보상 제도화 방안’은 국가 재정이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관계부처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검토하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살펴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또 신학기 대비 학사운영 방안도 시·도 교육청 등 일선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준비하고 정부 차원에서 방역‧돌봄 등을 최대한 지원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정 총리 및 부총리는 문재인 정부 5년 차를 맞아 국민이 체감하는 국정성과 창출을 위해서는 내각이 원팀이 되어 일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수시로 개최해 내각의 결속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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