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만에 선발 출전 '정우영', 시즌 2호골까지 맹활약

정석준 기자입력 : 2021-01-24 10:30
프라이부르크, 슈투트가르트 2-1로 제압···리그 9위 기록 프라이부르크 권창훈, 무릎 부상으로 4경기째 결장

[사진=AP‧연합뉴스]

정우영이 시즌 2호골을 터뜨리며 소속팀 SC 프라이부르크(프라이부르크) 승리를 이끌었다.

24일(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 슈바르츠발트슈타디온에서 열린 2020/2021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8라운드 슈투트가르트 대 프라이부르크 경기서 홈팀 프라이부르크가 2-1로 승리했다.

이날 정우영은 지난해 9월 19일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발 출전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7분 실라스 외망기투카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전반 14분 슈투트가르트 수비수가 정우영이 잡은 공을 걷어내자 에르메딘 데미로비치가 재차 슈팅을 시도해 동점골을 만들었다.

[사진=AP‧연합뉴스]

전반 37분에는 정우영이 직접 역전 골을 만들었다. 정우영은 데미로비치에게 힐패스로 받은 공을 왼발 슈팅으로 이어가 골로 연결했다.

이후 정우영은 후반 35분 교체 아웃될때까지 8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다.

2-1로 승리를 거둔 프라이부르크는 승점 27점으로 리그 9위에 머물렀다. 최근 3경기 전적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1승 1무 1패다. 슈투트가르트는 2연패를 기록하며 승점 22점으로 리그 10위에 그쳤다.

한편 정우영과 프라이부르크에서 한솥밥을 먹는 권창훈은 무릎 부상으로 이날까지 4경기째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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