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S21 개통 첫날 12만여대...S20 보다 잘 팔린다

김성현 기자입력 : 2021-01-23 13:27
삼성전자 갤럭시S21의 첫날 개통량이 12만여대로 나타났다.

23일 이동통신업계에 따르면 22일 개통을 시작한 갤럭시S21 시리즈의 개통량은 9만~10만대로 추산된다. 여기에 전체의 30% 안팎으로 예상되는 자급제 물량을 합치면 개통량은 총 12만여대에 달할 것이라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코로나19 여파가 시작된 지난해 2월 출시한 갤럭시S20의 첫날 개통량과 비교하면 15~20% 많은 수준이다. 

갤럭시S21 기본 모델의 가격은 5G 플래그십 모델 최초로 99만원대다.

이통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공시지원금을 전작의 2배 수준인 최대 50만원으로 정하고 고객 유치전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별로 26만8000∼50만원의 지원금을 예고한 바 있다. 이보다 적은 공시지원금을 예고했던 KT, SK텔레콤이 뒤따라 공시지원금을 상향 조정했다.

KT는 요금제별로 26만2000∼50만원을, SK텔레콤은 27만∼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정했다. 기존 예고 공시지원금은 KT가 10만∼24만원, SK텔레콤이 8만7천∼17만원이었다.

소비자가 통신사를 통해 제품을 사면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할인 중 하나를 골라 가입할 수 있다. 공시지원금을 선택하면 스마트폰 가격에서 요금제별로 정해진 금액을 깎아주고, 선택약정 할인을 선택하면 매달 요금의 25%를 할인받는다.

삼성전자 갤럭시 S21.[<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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