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주교 서울대교구 제공] 천주교 서울대교구(교구장 염수정 추기경)가 22일 오후, 가난한 이들을 위한 무료급식소 '명동밥집'을 개소하고 축복식과 현판식을 진행했다. 명동밥집 급식소 내부에서 김정환 한마음한몸운동본부장과 염수정 추기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AZ백신 접종 받는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포토] 인사말하는 김명수 대법원장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