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주한미군 장병·가족 42명 무더기 확진...오산·군산서 치료 中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정래 기자
입력 2021-01-11 14: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연합뉴스]


미국에서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 등 42명이 무더기로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1일 주한미군에 따르면, 지난달 28일부터 이달 8일까지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관계자 42명이 진단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미국 정부 전세기를 타고 오산 공군 기지에 도착한 인원은 9명으로 미군 현역 장병 8명과 가족 1명이다. 나머지 33명(현역 장병 29명과 군무원 1명, 가족 3명)은 민항기 편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확진자들은 평택 험프리스 기지와 오산 공군 기지, 군산 공군 기지에 있는 코로나19 환자 격리 시설로 이송됐다.

주한미군 장병과 직원, 가족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81명(현역 장병 444명)이다. 533명은 해외 유입, 나머지 48명은 한국에서 감염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