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20명 늘었다고 밝혔다. 국내 누적 확진자는 6만4264명이다. 전날(3일) 657명 보다 363명 늘어, 지난 1일 신규 확진자 1028명 이후 사흘 만에 다시 1천명대를 넘어섰다. 김한상 rang64@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너무나도 후회한다" 류제홍, 여성 스트리머에 욕설...SNS 사과글 게재 구영테크, '상한가' 현대·기아차에 부품 공급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