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타이완, 무급휴가 기업 549개사... 1주일 만에 63개사 증가

안도 치아키 기자/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12-02 18:19

[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타이완 노동부에 의하면, 무급휴가에 들어간 기업 수는 11월 30일 기준으로 549개사에 달해, 직전 조사인 23일(486개사)보다 63개사가 늘었다. 3주 연속으로 증가했다.

대상자 수는 1만 1328명으로, 23일(1만 934명)보다 394명이 늘었다. 대상자가 증가한 것은 약 4주 만이다.

서비스업의 경우, '도소매'는 178개사가 1790명을 대상으로 무급휴가를 실시했으며, 23일(156개사, 1707명)에 비해 회사, 인원 수 모두 증가했다. '운수, 창고업'은 49개사 1244명으로, 23일(36개사, 1042명)보다 증가했다.

여행사를 비롯한 '지원 서비스업'은 59개사 529명, '전문, 과학, 기술서비스업'은 32개사 404명, '숙박, 음식업'은 13개사 143명이었다.

제조업은 166개사 6932명. 23일(164개사, 7028명)보다 회사 수는 증가, 인원 수는 감소했다.

이 중 '금속기계공업'은 89개사 2104명, '화학공업'은 37개사 3810명, '민생공업'은 25개사 564명이었다. 금속기계공업은 90명, 화학공업은 55명이 각각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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