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창사 이래 첫 여성 임원 탄생…오애리 경영이사

김재환 기자입력 : 2020-11-26 15:52
한국국토정보공사(LX)가 임원 및 지역본부장 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애리 전 제주지역본부장이 경영이사(경영지원본부장)으로 승진했다. 

이와 함께 김기승 전 경영지원본부장은 부사장 겸 기획혁신본부장으로, 김용하 전 경남지역본부장은 사업이사(지적사업본부장)로 각각 승진했다.

이 중 오애리 신임 이사는 LX 최초 여성 지사장이자 지역본부장에 이어 LX 창사 이래 43년 만에 첫 여성 임원 타이틀을 달았다. 

현재 LX 내 여성 직원은 전체 직원 3983명 중 14.8%인 592명이다. 관리자에 해당하는 팀장급 이상 직원은 96명이다.

김정렬 LX 사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가속화된 디지털 혁신을 슬기롭게 헤쳐가기 위해 전문성과 능력이 검증됐고 심성이 청렴하고 바른 인재를 중용했다"고 말했다.
 

오애리 신임 경영이사.[사진 = L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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