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그룹, 디타워 돈의문으로 사옥 이전…내달 20일 마무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김재환 기자
입력 2020-11-23 14:1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대림그룹은 서울시 종로구 통일로 134 디타워 돈의문으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23일 밝혔다. 건설사업부 2400여명과 성규화학사업부 및 계열사 임직원 500명이 다음달 20일까지 모두 이동할 예정이다.

이로써 대림산업과 대림코퍼레이션, 대림림피앤피, 대림에너지가 한 곳으로 모이게 됐다. 
 

서울 종로구 수송동 대림빌딩 사옥 전경.[자료 = 대림산업]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