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화이자제약의 모습. [사진=연합뉴스 제공]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양사는 내달 중순까지 FDA 승인이 날 것으로 기대하고, 승인이 나는 즉시 백신 공급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다.
화이자는 올해 중 총 2500만명에게 접종할 수 있는 5000만회분을 준비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화이자와 바이오엔테크는 지난 18일 백신이 95%의 감염 예방 효과를 보였다는 최종단계 임상시험의 최종 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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