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0년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운영협의회’ 개최

(평택)강대웅·위준휘 기자입력 : 2020-11-20 14:03
재해로 인해 수확량은 손실있으나, 품질은 높아져

평택시 관계자들과 유공농업인들이 내년도 단지 운영에 대해 협의하고, 직접 쌀을 먹어보며 품질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경기 평택시 제공]


평택시는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20년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운영협의회'를 개최해 생산단지 운영에 공이 큰 농업인에 대한 감사패 전달과 내년도 생산단지 운영을 위한 협의를 했다고 밝혔다.

올해는 여름철 긴 장마와 냉해, 태풍에 의한 영향으로 도열병 등 병해충 발생, 쓰러짐 및 등숙률 저하 등의 원인으로 생산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어려운 환경 여건 속에서, 슈퍼오닝쌀 원료곡 생산단지 4233㏊에서 2만 7091톤의 조곡을 수매했으며 품질분석 결과 예년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낮아져 수량은 다소 손실이 있었으나 품질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슈퍼오닝쌀의 명품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공농업인 대상자는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조성 및 모범적인 활동으로 타의 귀감이 되는 농업인으로 △ 고덕면 강종근 △ 지제동 차만호 △ 팽성읍 박종억 △ 청북읍 김흥배 등 4명의 단지대표가 수상했다.

시 관계자는 “최고품질의 명품쌀 생산을 위해 소비자가 만족하는 지역신품종 종자공급체계 마련과 신품종 식미 평가, 고품질 안전쌀 생산을 위한 사항들을 협의했으며 슈퍼오닝쌀 생산단지 관리를 강화하고 농가소득 안정화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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