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춘 “라임 사건과 아무런 관련 없다...검찰 출석 날짜 조율 중”

신승훈 기자입력 : 2020-10-13 10:10
김봉현 회장 로비에 연루된 의혹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은 13일 “나는 라임 사건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했다.

김 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입장문을 통해 “검찰 측에서 라임사건으로 소명을 요청해 가능한 날짜를 조율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를 계기로 사실관계가 명확히 정리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 총장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배후로 꼽히는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로비에 연루된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서울남부지검은 기동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소환 조사했고, 민주당 소속 현직 의원과 열린민주당 부대변인 출신 인사도 함께 수사선상에 올려놓고 있다.
 

발언하는 김영춘.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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