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나주지사, 지역 상생활동에 앞장…사회적 가치 실현

박성준 기자입력 : 2020-09-15 10:56
지역민 맞춤형 상생활동 전개…코로나19 장기화 위생용품 전달
한국전력공사가 국토의 균형 발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 챙기기에 나섰다. 한전은 본사가 위치한 나주에서부터 지역 주민들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15일 한전 나주지사에 따르면 지역 대표 공기업의 책임감을 느끼고 지역 상생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과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등으로 지역 전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한전 나주지사는 지역경제 살리기와 위기극복 동참을 위한 여러 활동을 전개하며 적극적 움직임을 보인다.

지난 3~4월에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 농가의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농산물 구매 촉진을 위한 '농심(農心)지키미' 운동을 시행했다. 어려운 농가를 살리고자 한전 나주지사 직원들은 딸기, 멜론, 농산물꾸러미 등 총 300만원에 달하는 지역 농산물을 구매했다.

지난 6월부터는 지역과의 상생, 동반성장을 기조로 '힘내라 나주! 상상(相生相成)' 운동을 전개했다. 한전 나주지사 직원과 직원 가족의 자발적 참여로 지금까지 총 4300여만원에 이르는 나주사랑상품권을 구매해 지역 내에서 소비했다. 이 같은 행사는 앞으로도 지속할 예정이다.

또한 수해 피해지역 긴급 복구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 시에도 온누리상품권과 나주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점포에서 후원 물품을 구매하는 등 지역 소비촉진에 앞장서고 있다.

더불어 한전 나주지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개인위생 관리가 중요해지자 지역민들을 위한 위생 물품 지원에 나섰다. 이달 10일 한전 나주지사는 마스크, 마스크스트랩, 물티슈로 구성된 '코로나19 위생 키트' 1000개를 지역 내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아동보호양육시설, 수해 피해지역 등에 지원했다.

한전 나주지사는 지난 10년간 꾸준히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에 효도 봉사, 물품 지원, 어린이 전기교실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왔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 두기 단계에 맞춘 언택트 봉사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박원근 한전 나주지사장은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은 모두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해법으로, 한전 나주지사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한 여러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밝히며 "코로나19 등 변화하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추어 지역의 어려움에 동참하고, 함께 발전하는 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전 나주지사 직원이 직접 제작한 코로나19 개인 위생키트를 어르신에게 전달하고 있다. [사진= 한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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