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웹툰의 진격... 네이버웹툰 하루 거래액 1년새 20억→30억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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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명섭 기자
입력 2020-08-07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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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의 웹툰·웹소설 자회사 네이버웹툰이 해외에서 급성장하고 있다. 지난달 월 이용자 수가 6500만명을 돌파했고, 최근엔 일거래액이 30억원까지 늘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일 유료 콘텐츠 하루 거래액 30억원을 넘어섰다고 7일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지난해 8월 하루 거래액이 20억원을 넘어선 바 있다.

네이버웹툰의 지난달 글로벌 월간 순 방문자(MAU)는 6500만명을 넘어섰다.

네이버웹툰의 지난 2분기 글로벌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57% 성장했다. 특히 미국에서 충성도 높은 사용자 층이 늘면서 미국 월간 결제자 수가 전년 동기 2배, 결제자당 결제금액도 50%가량 증가했다.

네이버웹툰은 올해 유료 콘텐츠 거래액 8000억원을 달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네이버웹툰은 글로벌 시장 개척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미국에 본사를 두는 거버넌스 개편을 진행 중인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미국 웹툰사업 법인인 ‘웹툰엔터테인먼트’를 본사로 두고, 그 밑에 한국(네이버웹툰)과 일본(라인디지털프론티어), 중국(와통엔터테인먼트) 웹툰사업 법인을 산하에 둔다. 유수의 IP(지적재산권)를 보유한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과 제휴하고, 미국 현지 작가들과 협업해 양질의 콘텐츠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라고 네이버웹툰은 설명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사진=네이버웹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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