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이야기-Z:IN]①인테리어 소재 강자 LG Z:IN(지인), 소재 명가로 성장

신수정 기자입력 : 2020-08-07 08:00
LG하우시스가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 ‘LG Z:IN(지인)’을 통해 건자재 시장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홈인테리어 시장의 성장과 맞물리며 영향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지난 2006년 LG하우시스가 내놓은 LG지인은 국내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선보인 프리미엄 브랜드다. ‘자연과 사람(地人) 또는 사람을 알아감(知人)’을 의미한다. 자연과 사람을 생각하는 인테리어라는 뜻에서 출발했다.

고품질 인테리어 자재를 제공해 풍요로운 생활공간을 창조하는 것이 지인의 브랜드 목표다. 공간에 대해 더 길게, 더 깊게, 더 오래 생각해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기본 철학이다.

LG하우시스 지인 로고[사진=LG하우시스 제공]

 
프리미엄 인테리어 소재로 고객 마음 사로잡아
지인이 자랑하는 주요제품군은 창호(플라스틱 창호, 기능성유리, 알루미늄 창호)와 바닥재, 벽지, 단열재, 이스톤, 인조대리석이다.

먼저 고성능 창호의 대명사 LG지인 창호 ‘수퍼세이브 시리즈’는 우수한 단열성과 디자인으로 국내 고성능 창호의 대표다. 2015년 처음 선보인 수퍼 세이브 시리즈는 현재까지 누적 기준으로 총 50만 세트 이상 판매고를 올리며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LG하우시스는 수퍼세이브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며 고객들의 선택 폭을 한층 넓히고 있다. 수퍼세이브3 플러스와 업그레이드한 수퍼세이브5, 수퍼세이브7에는 창짝이 맞물리는 부위의 빈틈을 최소화시켜 외부로부터의 바람을 차단하는 윈드클로저를 적용해 단열성능과 기밀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창틀 물구멍을 통해 모기나 날파리 등 해충이 실내로 유입되는 것을 줄이고 빗물은 배수되도록하는 방충배수캡을 3가지 제품에 모두 적용해 더욱 쾌적한 실내 생활이 가능하도록 했다.
 

LG지인 창호 수퍼세이브[사진=LG하우시스 제공]




LG하우시스가 올해 상반기에 출시한 LG지인 창호 ‘유로시스템9(E9-TT85PHI)’은 LG하우시스의 최고급 PVC 시스템창호 제품이다. 에너지 낭비를 최소화한 건축물과 건축자재에만 부여되는 독일 ‘패시브하우스(PHI: Passive House Institute) 인증’을 획득했다.

또한, 유럽형 틸트&턴(Tilt&Turn) 개폐 방식 적용, 창 아래쪽 모서리 부위에 고무 재질 안전캡 적용을 통한 안전사고 예방 기능, 창호 손잡이 은이온 특수 코팅 적용 통한 세균 방지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췄다.

특히, 디자인 측면에서 창 중간 프레임 두께를 기존 제품 대비 약 20% 줄여 더욱 쾌적한 시야를 확보토록 했으며, 원목 스타일의 프레임과 매립형 경첩을 적용해 고급스럽고 깔끔한 시스템창호 디자인을 구현해 냈다.

LG지인 시트 바닥재 ‘엑스컴포트’는 LG하우시스의 시트(Sheet) 바닥재 가운데 처음으로 고탄성 2중 쿠션층을 적용한 제품이다. 고탄성 2중 쿠션층은 푹신한 상부층과 탄성력이 높은 단단한 하부층으로 나뉘어 보행 충격을 줄여주면서도 발이 푹 꺼지지 않도록 밀어줘 보행감을 극대화 한 것이 특징이다.

LG하우시스가 한국신발피혁연구원을 통해 ‘엑스컴포트’의 보행 성능을 시험한 결과 쿠션성(압축변화율)과 탄성력(반발탄성력)이 기존 자사의 시트 바닥재 제품인 지아소리잠(4.5T) 대비 약 1.2배 우수한 것으로 확인했다.

이와 함께 ‘엑스컴포트’는 피부(발)에 닿는 표면층에는 옥수수에서 유래한 식물성 수지를 사용하는 등 제품의 친환경성을 인정 받아 환경부가 부여하는 ‘환경표지인증’도 획득했다.
 

LG하우시스, 프리미엄 벽지 디아망 리뉴얼 출시[사진=LG하우시스 제공]


LG지인 벽지 디아망은 기존 실크(PVC) 벽지 대비 최대 두 배 더 깊은 엠보싱을 적용해 패턴의 섬세함과 입체감을 높인 제품이다.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수입벽지를 대체하는 프리미엄 국산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리뉴얼 된 LG지인 벽지 디아망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해 우븐, 린넨, 패브릭, 대리석 등 천연 소재의 자연스러운 느낌을 표현한 총 70여 가지의 다양한 패턴과 색상으로 출시됐다.

특히, 벽면에 몰딩 장식을 한 것 같은 ‘웨인스코팅’ 패턴과 대형 천연 대리석의 웅장함을 느낄 수 있는 ‘자이언트 스톤’ 패턴은 패턴 무늬 반복을 기존 대비 3분의 1로 줄여 더욱 크고 자연스러운 디자인을 연출 할 수 있다.

또한, 피부에 닿는 표면층에 식물성 수지를 적용, ‘유럽섬유제품품질인증(Oeko-tex standard 100) 1등급(Baby Class)’ 및 국내 '환경표지인증'을 획득하며 친환경성을 인정 받은 제품이다.
 

LG하우시스 인조대리석 신제품 하이막스 오로라(오로라 비앙코)[사진=LG하우시스 제공]




LG지인 인조대리석 하이막스 ‘오로라’는 극지방에서 나타나는 오로라 같은 천연 대리석의 다양한 무늬를 인조대리석에 최대한 자연스럽게 구현해 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제품이다. 총 12종의 디자인으로 출시됐으며, 12종 모두 천연 대리석의 무늬를 자연스럽게 구현해냈다.

이 가운데 흰색 바탕에 대리석 무늬를 적용한 ‘오로라 비앙코’와 '오로라 블랑'은 최근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의 인테리어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하이막스 ‘오로라’는 천연 대리석 고유의 무늬를 제품 전체에 고르고 안정적으로 분포시켜 인조대리석 가시공 과정에서 생기는 접합 부위의 자연스러운 마감 처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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