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갤노트20 사전예약..SKT '블루' KT '레드' LGU+ '핑크' 단독 출시

차현아 기자입력 : 2020-08-06 10:30
이통3사 별 갤노트20 독점 컬러 단말기 출시
이동통신 3사가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20 출시를 앞두고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이통3사는 다양한 혜택을 내걸고 가입자 유치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갤럭시노트20은 6.7인치의 일반모델과 6.9인치의 울트라 모델로 출시된다. 갤럭시노트20은 8GB RAM에 256GB 용량으로 미스틱 브론즈, 미스틱 그레이, 미스틱 화이트 등 세 가지 기본 색상으로 출시된다.

이에 따라 오는 7일부터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 20 사전예약에 돌입한다. 각 사별로 미스틱 블루(SK텔레콤), 미스틱 레드(KT), 미스틱 핑크(LG유플러스) 단말기를 각각 단독으로 판매하는 등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과 서비스 혜택을 제공한다.

SK텔레콤은 9월15일 엑스박스 클라우드 게임 출시를 앞두고 갤럭시노트20 예약과 개통고객 대상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의 프로모션 중 '엑스박스 게임 패스 얼티밋 3개월 무료+컨트롤러+무선 충전 배터리팩'을 선택한 경우 SK텔레콤 혜택으로 원스토어 5000원 쿠폰이 추가로 제공된다. 또한 SK텔레콤이 9월 게임 출시 시점에 선보일 컨트롤러 결합형 부가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 5GX 요금제 이용 고객은 엑스박스 컨트롤러를 11번가에서 구매할 때 T멤버십 최대 1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9월 14일까지 SK텔레콤에서 노트20을 개통한 고객은 대한민국 트롯 100년 역사를 총결산하는 ‘2020 트롯 어워즈’ 공연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KT는 갤럭시노트20 출시와 함께 게임 혜택을 강화했다. 갤럭시노트20 구매고객이 5G 스트리밍게임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3개월 무료 이용혜택을 제공한다. 추첨을 통해 5G 스트리밍 게임에 특화된 게임패드도 제공한다.

또한 KT는 갤럭시노트20 레드 출시를 기념해 프리미엄 포토북 RED를 선보인다. 갤럭시노트20 카메라로 찍은 사진을 나만의 포토북으로 만들어 간직할 수 있는 서비스로, 빨간색의 두꺼운 양장본 표지로 한정 수량만 제작된다. 갤럭시노트20 미스틱 레드 색상을 개통하고 KT 포토북 서비스에 가입한 고객 선착순 2500명에게 제공된다.

LG유플러스는 사전예약 시 최대 133만원 상당의 제휴카드 할인과 제휴포인트 할인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갤럭시노트20을 구입한 고객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에 가입하면 24개월 후 반납 시 출고가의 50%인 최대 59만9500원을 보상한다.

또한 구매와 동시에 LGU+삼성카드를 발급받고 매달 통신요금과 1만원 이상의 생활요금 3건 이상을 자동결제하면 36개월간 총 68만4000원을 청구할인받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아프리카TV 생방송을 광고없이 볼 수 있는 '퀵뷰' 6개월 이용권과 클라우드게임 ‘지포스나우’ 무료이용 혜택 등 다양한 제휴 서비스 혜택을 내세웠다. 지포스나우에서는 툼레이더, 데스티니가디언즈 등 300여개의 인기 PC게임을 스마트폰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에서는 ‘베스트 오브 구글’ 5G 프로모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을 최대 6개월, 구글 원(Google One) 100GB 멤버십을 최대 6개월까지 체험할 수 있다. 구글플레이도 골드 등급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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