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분양권, 일주일만에 앞자리 두번 바뀌어

윤지은 기자입력 : 2020-07-03 20:06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해모로' 4억8670만원->6억5000만원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해모로' 분양권이 지난달 13일 신고가를 기록했다.

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2021년 2월 입주를 앞둔 다산동 다산해모로는 지난달 13일 전용면적 84㎡ 19층짜리가 6억5000만원에 실거래됐다. 

같은 면적 4층짜리는 지난달 8일 4억8670만원에 거래됐다. 일주일 새 1억6000만원 이상 오른 것이다. 층수 차이를 감안하더라도 오름폭이 크다. 같은 면적 23층짜리는 지난 5월 16일 5억2502만원에 팔렸다.

재작년 분양된 다산해모로 전용 84㎡의 분양가는 4억2900만~4억5100만원이었다. 전용 59㎡의 경우 3억4850만~3억6810만원에 분양가가 책정됐다.

다산해모로는 한진중공업 건설부문이 남양주 도농1-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아파트다. 지하 2층~지상 29층, 5개 동, 39㎡~84㎡(이하 전용면적), 449가구 규모며 이 중 26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경의중앙선 구리역·도농역이 도보권이다. 구리역을 경유하는 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2022년 개통을 앞뒀다.
 

경기 남양주 다산신도시 다산해모로 전용 84㎡ 실거래 목록[사진 = 호갱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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