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 6월 분양

강우석 기자입력 : 2020-05-30 12:51
상업용지 비율 3%대 감일지구의 첫 번째 지식산업센터 상업시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 투시도[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사상 최저 금리 시대가 도래하면서, 배후수요가 풍부해 안정적 임대수요를 창출하는 상업시설에 관심이 모인다. 

특히 지식산업센터는 배후수요를 선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상업시설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최근 도심 내 입지하는 경우가 많아, 유동인구 확보가 수월하고, 소비력이 좋은 기업 근로자들이 받쳐주기 때문이다.

6월 분양을 앞둔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은 송파 생활권 감일지구에 들어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이다.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로는 감일지구 내 최초 공급분이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은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의 고정수요는 물론, 사업지에서 약 300m 거리에 위치한 약 2200여가구 주거수요를 갖췄다. 아울러 공원, 문화복합시설, 종교시설 이용수요와 감일지구 전체 약 1만4000여가구 아파트 배후수요를 우선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수의 소규모 사옥이 추가로 공급 예정인 약 1만9000여㎡ 규모의 오피스타운 예정 부지도 인접해 있다.

감일지구 핵심 도로인 감일순환로, 신우실로와 연결되는 대로변에 위치해 가시성을 확보했다. 방문객의 체류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오픈라운지(지상 1층), 선큰정원(지하 1층) 등 휴게시설이 마련됐다.

현대 테라타워 감일 상업시설이 공급되는 감일지구는 상업용지 및 근린생활시설용지 비율이 3%대로 낮은 편이어서 희소성이 있다는 평가다.

감일지구 안에는 지하철 3호선 연장선 감일역(예정)이 들어설 예정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서하남IC), 중부고속도로(하남IC), 서울~세종 고속도로(2024년 개통 예정), 하남감일지구~위례신도시 연결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가깝다.

오는 6월 본격 분양이 시작되며, 홍보관은 서울 송파구 양재대로 1164(올림픽공원사거리) 홍일빌딩 2층 201호에 마련된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은 개인도 분양 받을 수 있어 최근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도가 높다"며 "기업체와 주거단지가 밀집한 곳의 지식산업센터 내 상업시설이라면 수요 확보에도 유리하다"고 했다.

강우석 기자  cr@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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