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韓 스마트폰 시장 정조준…20만원대 '홍미노트9S' 29일 출시

백준무 기자입력 : 2020-05-21 16:18
샤오미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홍미노트9S'를 29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에 앞서 25일부터는 2000대 한정으로 사전 예약에 나선다.

홍미노트9S는 퀄컴 '스냅드래곤 720G' 칩셋을 탑재해 전작 대비 중앙처리장치(CPU) 성능이 약 40% 향상된 제품이다. 고성능 스펙은 물론, 저렴한 가격과 2년 무상 애프터서비스까지 '역대급 가성비'를 자랑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풀HD(2400x1080) 고해상도를 갖췄으며 6.67인치형 펀치홀 디스플레이와 502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탑재했다. 18W 고속 충전도 지원한다. 전면에는 1600만 화소의 카메라, 후면에는 4800만 화소의 고화질 카메라와 800만 화소의 초광각 카메라, 500만 화소의 매크로 렌즈, 200만 화소의 심도 센서가 장착됐다.

4GB 램(RAM)과 64GB 용량 모델은 26만4000원, 6GB 램과 128GB 용량은 29만9200원이다. 인터스텔라 그레이와 글레이셔 화이트 2종의 색상으로 출시된다.

국내 출시를 기념해 샤오미는 25일부터 4일간 2000대 한정으로 사전판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전판매 채널은 11번가, 쿠팡, 네이버쇼핑으로 계속해 추가 확대될 예정이다.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000명에게는 자동온도조절 기능이 탑재된 샤오미 정품 아이오닉 헤어드라이어가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샤오미는 공식 SNS를 통해 사전구매 방법, 배송, 개통 안내 등 세부 사항을 공지할 계획이다.

샤오미가 29일 국내 시장에 출시하는 스마트폰 신제품 '홍미노트9S' [사진=샤오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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