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경기도 용인시 66번 환자가 방문한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한 집단감염이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9일 오후 부산진구 서면 한 클럽 입구에서 이용객들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홍승완 veryhong@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알릭스파트너스, 2021 디스럽션 인덱스 결과 발표…글로벌 임원 절반 "핵심 인재 부족 해소" 가장 시급 9호선 연장 계획에 날개 단 동부 부동산 시장…‘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 몰’ 직접 수혜 기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