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 국내 최초 출시

백준무 기자입력 : 2020-05-04 09:41
지프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랭글러'의 라인업을 확장해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을 공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올 뉴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은 도심형 오버랜드 트림에 지프 브랜드 최초의 원터치 전동식 소프트탑인 '스카이 원터치 파워탑'을 장착한 모델이다. 수동으로 나사나 볼트를 풀 필요 없이 간단한 버튼 조작 하나만으로 뒷좌석 2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하다.

오버랜드 전용 외관 디자인을 따라 브라이트 실버 액센트가 세븐 슬롯 그릴 및 사이드미러에 적용됐다. 측면에 각인된 오버랜드 뱃지, 도어 사이드 스텝, 스페어 타이어 하드 커버, 18인치형 알루미늄 휠 등의 디자인도 특징이다. 실내는 오버랜드 로고가 새겨진 프리미엄 맥킨리 가죽 시트와 앞좌석 열선 시트, 열선 내장 스티어링 휠 등이 적용됐다.

전자식 주행 안정 시스템(ESC)이나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는 물론,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스톱(ACC), 풀스피드 전방 충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 등의 다양한 주행 안전 편의사양도 제공된다.

알파인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8.4인치형 터치 스크린,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와 연동 가능한 '유커넥트(Uconnect)' 시스템 등 인포테인먼트 사양이 적용됐다.

파블로 로쏘 FCA 코리아 사장은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은 도심형 랭글러 모델이 가지고 있는 장점만을 모아 놓은 최상의 트림"이라며 "뛰어난 온로드 주행성능 및 주행 안정 시스템 등 오버랜드의 장점과 파워탑이 선사하는 오픈 에어링의 자유로움을 동시에 누리고 싶은 분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

지프 올 뉴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의 판매 가격은 부가세 포함 6340만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FCA 코리아 공식 전시장으로 문의 또는 지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프 '랭글러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 [사진=FCA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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