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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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박재천 기자
입력 2020-05-0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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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군포시가 시민들의 안전한 공중화장실 사용을 위해 6월부터 11월까지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143개 모든 공중화장실로, 군포시와 군포경찰서, 민간단체의 합동점검과 군포시 자체점검 등을 통해 수시로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설과 추석 명절, 휴가철 등에는 특별관리대상 화장실을 지정해 수시로 집중 단속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불법촬영 카메라 등이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후 즉시 경찰에 신고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시 관련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불법촬영 점검방식과 탐지장비 사용 등에 대해 교육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상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근절하고, 여성들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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