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에 뉴스] 셀트리온헬스케어, 52주 신고가 상승세… '스타워즈' 출연 배우 앤드루 잭, 코로나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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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병상을 갖춘 서울아산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이른바 국내 '빅5' 대형병원에서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방역당국은 감염 확산 여부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아산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9세 환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산병원은 지난달 31일 소아병동 1인실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여아가 이날 오전 병원에서 주기적으로 실시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오후 양성으로 확인돼 음압병실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빙그레는 지난달 31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 인수를 결정했다. 인수 금액은 1400억원이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을 별도 법인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빙과 업계 2위인 빙그레와 4위인 해태아이스크림의 매출을 합치면 4800억원 정도로, 업계 1·3위인 롯데그룹의 롯데제과·롯데푸드를 합친 것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셀트리온은 계열사인 셀트리온헬스케어에 2004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 항체의약품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달 31일 공시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대한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셀트리온 계열 '3형제'의 주가가 오름세다. 특히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상한가로 마감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가 검찰과의 부적절한 유착관계를 바탕으로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비위를 캐려고 했다는 의혹을 지상파 방송인 MBC가 제기했다. MBC 뉴스데스크는 31일 채널A의 이모 법조팀 기자가 서울 남부구치소에 수감 중인 신라젠의 전 대주주 이철 밸류인베스트먼트코리아 전 대표에게 '유 이사장의 비위를 제보하라'며 강압적으로 접근했다고 보도했다.

▶영화 스타워즈 속편 3부작에 출연했던 배우 앤드루 잭이 코로나19로 사망했다고 3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TMZ가 보도했다. 잭은 스타워즈 속편 시리즈에서 저항군의 리더 가운데 한 명으로 출연했다. 스타워즈뿐만 아니라 어벤져스 등 블록버스터 영화에서 출연 배우들이 다양한 영어 억양과 사투리를 구사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역할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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