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히 매서운 코로나19…국내 사망자 130명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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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매섭다. 최근 대구에서 60· 80대 남성 2명이 사망해 국내 사망자는 총 136명으로 늘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26일 오후 3시 40분께 대구 동산병원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87세 남성이 숨졌다. 이 환자는 지난 17일 한사랑요양병원에 입원 중 코로나19 전수조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이틀 후 동산병원으로 옮겼다.

한편 코로나19가 유럽과 미국에서도 빠르게 확산하면서 전 세계 코로나19 감염자가 5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현지 시각으로 26일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51만108명으로 집계했다. 지난해 12월 말 중국 우한에서 시작한 코로나19 전염 사태가 전 세계적인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발전하면서 약 석 달 만에 50만명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셈이다.

국가별로는 중국에서 8만1782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환자 수가 가장 많이 발생했다. 이탈리아도 8만539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미국에서도 7만5233명의 감염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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