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타이완 TSMC, 2월 매출액 최근 7개월 중 최저

[번역] 이경 기자입력 : 2020-03-11 18:16

[사진=TSMC 홈페이지]


파운드리(반도체 수탁생산) 세계 최대 업체 TSMC(台湾積体電路製造)가 10일 발표한 올 2월 매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53.4% 증가한 933억 9444만 타이완 달러(약 3260억엔)였다. 직전 7개월 중 최저액을 기록했으며, 7개월만에 1000억 타이완 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전달 대비 9.9% 감소했다.

10일자 중앙통신사에 의하면, 2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액을 경신했다. 춘제(春節) 연휴가 올해는 1월이었던 점(지난해는 2월)이 전년 동월 대비 매출이 대폭 증가한 요인으로 보인다.

1~2월은 전년 동기 대비 41.8% 증가한 1970억 7758만 타이완 달러.

TSMC는 1분기 매출 목표를 약 3050억~3080억 타이완 달러로 설정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한 폐렴(COVID19) 감염 확산 후에도 목표치를 수정하지 않았다.

3월 매출액이 1079 타이완 달러 이상이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게 된다는 계산이나, 주식시장 관계자에 의하면, "달성한다면 분기 기준 매출액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COVID19의 영향은 2분기에 나타날 것으로 지적했다. 고객들이 재고조정을 실시하기 때문에 매출이 전 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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