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실적둔화 가능성 제한적" [케이프투자증권]

서호원 기자입력 : 2020-03-11 09:30

 

카카오 주식을 사라는 의견이 나왔다.

케이프투자증권은 11일 카카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22만원을 유지했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실적둔화 가능성이 제한적이라는 판단에서다. 온라인 활동 시간 증가로 커머스와 콘텐츠(웹툰, 뮤직, 게임 등) 사업부문의 반사이익이 예상된다.

카카오페이는 삼성화재와 함께 디지털 보험사 합작법인(JV) 설립에 대한 예비인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캐롯손해보험의 설립 사례를 감안할 때 이르면 2021년 2분기부터 영업 개시할 가능성이 크다.

카카오페이가 설립할 디지털 보험사는 향후 앤트파이낸셜과 유사하게 P2P(개인간거래) 보험을 기반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코로나19 확산이 카카오의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광고사업 일부분에 제한적으로 나타날 것"이라며 "톡보드 매출증가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본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