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2년 연속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 선정

윤정훈 기자입력 : 2020-02-27 14:20

[사진=샤오미]


글로벌 스마트기기 기업 샤오미는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발표한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발표했다.

샤오미는 ‘2020년 더웬트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2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샤오미 외에도 중국 기업 화웨이와 텐센트가 100대 기업에 포함됐다.

2020년 더웬트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은 3개의 대륙과 14개의 국가 및 지역에 위치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가 이루어진다. 미국에서 올해 39개의 기업이 더웬트 글로벌 100대 혁신기업에 선정되며 지역별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일본은 32개의 기업이 선정되면서 2위를 차지했다.

산업 부문별 순위에서는 하드웨어 및 전자산업 부문이 작년보다 3곳이 더 증가하여 총 38개 기업으로 가장 많은 수를 차지했으며, 이어서 제조 및 의료 부문이 16개, 통신 및 소프트웨어 부문이 8개 기업으로 그 뒤를 이었다.

그 동안 샤오미는 다른 보고서에서도 꾸준히 샤오미의 우수한 혁신 역량과 미래지향적인 전략적 민첩성을 인정받아 왔다. 샤오미는 작년 포춘 글로벌에서 발표한 ‘2019 퓨처 50’에서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으며, 포브스에서 발표한 ‘100대 디지털 기업’에도 선정되었다. 같은 해인 2019년 7월에는 포춘 글로벌 500대 기업 중 가장 젊은 기업으로 처음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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