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영어공부앱 ‘오픽의 신’ 개발...스타 강사 이현석 노하우 담는다

정명섭 기자입력 : 2020-02-27 09:01
한빛소프트는 이현석 영어 강사와 제휴해 스마트폰 영어교육 앱 '오픽의 신'을 개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픽은 2007년 시작해 현재 약 1700여개 기업 및 기관에서 채용 및 인사고과에 활용할 정도로 공신력을 가진 영어 말하기 시험으로 한 해 응시생이 40만명에 달한다.

강남 유명 어학원의 오픽 대표강사인 이현석씨는 '오픽의 신'으로 통한다. 한양대학교 영어교육학과와 미국 몬트레이 통번역대학원을 졸업한 그는 EBS 라디오 '입이 트이는 영어'에 출연하기도 했다.

오픽은 단순히 문법이나 어휘 등을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는지가 아니라, '너 어제 커피 누구랑 마셨니' 등 실제 생활에서 얼마나 효과적이고 적절하게 언어를 사용할 수 있는가를 측정한다.

한빛소프트는 '오픽의 신' 앱을 올해 상반기 상용화 할 계획이다. 오픽의 신 앱은 이현석 강사의 문제 적중 노하우가 담긴 오픽 스크립트를 이용자들에게 제공할뿐만 아니라 편리하게 반복 트레이닝 할 수 있는 툴을 탑재한다.

한빛소프트는 영어학습 앱인 '오잉글리시'를 통해 듣고 말하는 반복학습법으로 특허를 받은 바 있다.

배성규 한빛소프트 교육사업팀장은 "출제 트렌드와 최신 경향을 분석해 높은 오픽 취득율을 이끌어 내 온 이현석 강사의 노하우를 엡으로 개발하게 돼 기쁘다"며 “오픽에 독보적인 지위를 가진 이현석 강사와의 제휴로 누구나 단기간에 오픽 IH·AL을 취득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조만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이현석 강사는 "하루에 30분이라도 꾸준히 공부하는 게 영어를 잘하는 비법"이라며 "한빛소프트가 선보일 오픽의 신 앱을 통해 회화능력 및 오픽 시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현석 영어 강사[사진=한빛소프트 제공]


코로나19 재난구호 후원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