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아주대병원 응급실 임시 폐쇄…코로나19 의심환자 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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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림 기자
입력 2020-02-2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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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병원 전경.[사진=김태림 기자]



아주대병원이 코로나19 의심 환자 내원으로 응급실을 임시 폐쇄했다.

20일 아주대병원에 따르면, 의식저하로 응급실을 내원한 환자가 엑스레이 검사결과 코로나19 의심 환자로 분류돼 긴급 진단 검사를 벌이는 한편, 응급실을 폐쇄하고 방역을 했다.

이 환자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나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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