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올해 발전목표 달성에 총력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CMG) 국제논평 입력 : 2020-02-14 16:59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CMG)논평

[사진=중국중앙라디오TV총국(CMG)]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와 관련 대응책을 논의한 것을 두고 13일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CMG)이 "중국이 모든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는 논평을 내놨다.

CMG에 따르면 전날 시 주석은 회의를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났고, 방역 작업이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며 "긴장을 풀지 말고 전염병 방제 중점 사업을 잘 해야 하며 특히 전염병 발생이 심각하거나 위험이 큰 지역의 방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이 언급한 긍정적인 변화는 "중국이 취한 예방통제조치가 정확하고 유력하며 중국에 대한 세계보건기구의 평가 또한 적절하다고 평가한 것과 중국이 현재 코로나19 사태 영향을 최소화하고 올해 경제 발전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것"이라고 CMG는 풀이했다. 

그러면서 CMG는 코로나19 사태의 긍정적인 변화는 중국 국민이 단합하고 노력한 결과이며 또한 세계보건기구와 국제사회의 지원 속에 이뤄진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중단됐던 각 기업들의 조업 재개도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CMG  전했다. CMG는 "경제의 기본 세포인 기업이 하루빨리 생산을 재개 해야만이 경제사회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며 "기업이 자체 경영 책략을 적극적으로 조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국가의 정책적인 지원을 받아들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12일 상무위는 기업의 조업 복귀를 촉진하고 시장 책임제를 통해 육류, 쌀, 채소 등의 물가를 관리하며 극단적인 방제 작업으로 대중의 생산 활동에 영향을 주는 행위도 단속하기로 했다.

또한, 중국 경기 부양을 위해 적극적인 재정 정책을 통해 자금 투입을 늘리고 단계적, 맞춤형 감세 정책을 통해 기업 경영난을 지원하기로 했다.

CMG는 "올해 중국은 전면적인 샤오캉(小康)사회를 건설할 것이며 비록 코로나19가 발생했지만 중국 국민들은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며 "중국은 이번 사태를 잘 이겨낼 뿐만 아니라 발전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진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CMG는 "가장 중요한 것은 테드로스 아드하놈 게브레예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 글로벌 연구혁신포럼에서 촉구한 바와 같이 전 세계가 단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 중국중앙라디오TV총국 국제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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