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연 김치 명인이 '튀김 만두'를 선보였습니다. 이하연 김치 명인의 김치만두, 고기만두 그리고 만둣국에 이은 마지막 만두 레시피입니다.
설에는 온 가족이 둘러앉아 각양각색의 만두를 빚는데요. 만두를 빚을 때 복을 담아 소를 넣는다고 합니다. 만두는 복을 기원하는 새해 음식인 셈입니다.
복주머니를 닮은 만두, 튀기기만 해도 색다르게 즐길 수 있습니다. 노릇노릇 한 색감과 바삭바삭한 식감의 튀김 만두,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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