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CES 2020] 곧 선보일 미래를 준비하는 라스베이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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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진웅 기자
입력 2020-01-0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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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20' 개막을 이틀 앞둔 5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업체 관계자들이 전시 준비로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매년 전세계의 신기술을 앞다퉈 뽐내는 경연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CES는 올해도 롤다운 OLED, 베젤리스(Bezel-less) QLED, 5G, 폴더블폰, 자율주행 4단계, AI 등 디지털 혁신의 진면목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 준비 한창인 라스베가스 CES 현장.[연합뉴스 ]

LG전자 부스를 홍보하는 간판이 글로벌 IT기업 중 가장 크다. [연합뉴스]

분주한 야외 전시장.[연합뉴스]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인 ces 2020[연합뉴스]

전시장 뒤편으로 삼성의 간판이 보인다.[연합뉴스]

구글 전시장의 가상천외한 외장.[연합뉴스]

CES에 첫 참가하는 두산의 전시장.[연합뉴스]

구글은 미래를 싣고 달린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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