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캡쳐] 4일(현지시간) 이란 중북부의 종교 도시 곰의 잠카런 모스크(이슬람 사원) 돔 정상에 게양된 붉은 깃발. 잠카런 모스크의 붉은 깃발은 순교의 피가 흐를 격렬한 전투가 임박했다는 상징물이며 이는 이슬람과 이란이 적에 보내는 경고라고 이란국영방송은 전했다.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포토] 삼성역, 폭설로 아수라장된 퇴근길 [광화문갤러리] 코로나19가 바꿔버린 새해맞이, 과거와 단절된 2020년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