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입단 LG트윈스 선수, 시민 폭행 혐의로 입건

김충범 기자입력 : 2020-01-02 17:57
2018년 1군 데뷔

LG 트윈스 로고. [자료=LG 트윈스 홈페이지]

프로야구 LG 트윈스 선수가 여자친구와 다투던 중 이를 말리던 시민을 폭행했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2일 LG 트윈스 선수 A(26)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1시 40분경 서울 용산구 이촌동 한 아파트 인근에서 피해자 B씨의 얼굴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출동한 경찰은 파출소로 A씨를 임의동행 해 조사했으나 A씨가 만취한 상태였고 진술을 거부해 인적사항만 확인한 후 일단 귀가시켰다. 경찰은 A씨를 피의자로 다시 불러 조사한다.

A씨는 2013년 LG 트윈스에 입단해 2018년 1군에 데뷔한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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