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크리스마스 완구 선물은 홈플러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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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선 기자
입력 2019-12-1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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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인기 완구 총 1000여종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오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표 상품은 △레고 10종(5만1900원~15만1900원) △엑스가리온 20여종(6720원~5만2500원) △실바니안 4종(2만9900원~4만9900원) △겨울왕국2 관련 완구 20여종(7900~9만9800원) 등이다. 행사 카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는 고객에게는 2만원 상당의 상품권도 증정한다.

 

15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크리스마스 완구 기획전’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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