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현 "한국당 원내대표, 전략 아는 야전사령관 뽑아야"

박성준 기자입력 : 2019-12-06 14:24
페이스북 글 통해 전략·통합·혁신 키워드 강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인 윤상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차기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하며 이번 선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윤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원내대표 선거는 우리가 반격할 시간이 되었음을 알리는 선거입니다. 우리가 하나가 되었음을 알리는 선거입니다. 우리가 이길 준비가 되었음을 알리는 선거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12월 9일 이후로 우리는 수세에서 공세로 전환할 것입니다"라며 "12월 9일 일후로 더 이상 친박·비박·친황·비황 얘기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12월 9일 이후에 더 이상 패배는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윤 의원은 "이번 원내대표는 전쟁의 최전선에서 승리를 이끌 야전사령관을 뽑아야 합니다"라며 "싸워서 본 사람이 싸울 수 있습니다. 이겨 본 사람이 이길 수 있습니다. 윤상현은 민주당을 이긴 경험이 있습니다"라고 총선의 자신감을 보였다.

이어 그는 "이번 선거의 기준은 오직 총선 승리뿐입니다"라며 "전략을 아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통합을 이끌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혁신을 이끌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라고 총선의 목표를 제시했다.

윤 의원은 "오직 승리를 위한 결정이어야 합니다. 다른 건 몰라도 윤상현이 그 기준에는 첫번째라고 자부합니다"라며 "문재인 정권에 총선마저 진다면 대한민국은 정말 위험해집니다. 꼭 이겨야 합니다 절박합니다 그래서 나왔습니다"라고 출마의 배경을 설명했다.

자신의 경쟁력으로는 △온 몸을 던지는 사람 △수도권 최전선에서 싸워 이겨 온 야전사령관 등 경험을 재차 내세웠다.
 

윤상현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이 본지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김세구 기자 k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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