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중한(옌타이)우호음악회 조직위원회 제공]
장민호는 “의미 있는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중 양국 우의 증진을 위한 이런 행사가 지속적으로 개최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애그리치 글로벌 댄포드 사료, 현대자동차중국기술연구소, 대우조선해양, 두산공작기계, LG, 옌타이두올, 포스코, 정수유통, 지니캐스팅, 스틸에잇, 예음스튜디오 등이 함께 했다.
[사진=중한(옌타이)우호음악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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