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준마가 봄을 맞고 사해가 화답한다’는 주제로 열려, 설을 앞둔 시기에 양 지역의 명절 풍습을 소개하며 따뜻한 교류 분위기를 조성했다.
행사에는 한국과 중국의 전통문화 연구자와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여해 설 명절의 의미와 지역별 특징을 공유했다.
한국 측에서는 설이 한 해의 시작이자 가족의 안녕과 사회적 화합을 기원하는 중요한 절기로 소개됐으며, 세배와 차례, 가족 공동체 중심의 풍습이 전해졌다.
중국 측은 설이 지닌 풍부한 의례와 상징성을 설명하며, 비유산 예술을 통한 명절 문화 계승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복과 길상을 상징하는 전통 공예와 서예 예술은 설 문화의 정신적 깊이를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로 주목 받았다.
참석자들은 설이 중·한 양국이 공유하는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데 공감하며, 이번 교류를 계기로 명절 문화를 매개로 한 지속적인 문화 협력과 인적 교류가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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